잡담

1. 교육감과 학력수준의 상관관계는 한두가지 변수만으로 설명하긴 어렵다고 본다.
학력수준 상위권을 찍은 내가 자란 도시의 경우 젊은이들이 어려서부터 이동네에서는 할것이 없다는걸 절감하고 
공부에 알아서 매진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대졸자들은 취업을 고향이 아닌 서인경으로 올라가서 하는 편이며
공무원컷도 타지역보다 높은 편이었다. 게다가 전국 16대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대기업 생산라인이 없다.
그만큼 젊은이들이 취업해서 먹고 살 동력이 없으니 위로 뜨던지 나랏밥 먹든지 해야 될 판국
결국 동네에 젊은이가 줄어드는게 문제


2. 학생 평가에서 학력이 우선인가? 인성이 우선인가? 질문하면 대부분 후자인 인성을 고를것이다.
그런데 그 인성이란게 평가가 가능한 영역인가? 
객관화 시킬수 없는 영역을 목표로 두는게 공적영역이니 교육의 목표가 그리 되어야 함은 맞다.
그런데 수반되는 정책이 과연 옳바른가 생각해보면.... 그건 회의적이다.
지난 몇년간 공짜밥이냐 아니냐 그것말고는 귀에 들리는게 없더라는....
애초 대입이라는 목표에 학생,학부모,학교 모두 매달리는 상황에서 눈에 안보이는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것보다는
되도록 사교육비 안들이고 눈에 보이는 목표를 쟁취하는게 훨씬 유익하지 않을까?
대다수 부모들에게 정말 부담되는건 밥값이 아니라 극복할수 없는 사교육비가 아닐런지....


3. 남 욕하는게 절반인 저 양반은 얼굴이 철면피인가 기억력이 정박아인가?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나타나서 글 싸지르고 있네.
자기 상태를 남에게 투사해서 그걸로 정신승리하는 모양
저렇게 살다간 경찰서 정모보다는 입원치료가 먼저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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